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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8-10-23 / 조회 : 69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소화제 가을제철 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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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부 weekly@msnet.co.kr


텃밭에 심은 무와 배추가 제법 많이 자라서 중간 솎음을 하였다. 무는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맛이 가장 좋다. 무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전분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음식의 소화흡수를 촉진한다. 식물성 섬유도 풍부해 장내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는데 무 껍질에는 무 속의 2배가량 많다. 따라서 무로 음식을 만들 때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깍두기를 담글 때는 껍질을 살살 벗겨야 빨간 양념이 잘 스며들어 하옇지가 않다. 무생채를 할 때 식초를 뿌리면 비타민C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무를 고를 때는 청이 싱싱하게 달려 있는 것을 고르되 무는 몸 전체가 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며 흰 것이 좋다.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 신문지나 종이로 한 번 싸서 다시 비닐 팩에 넣고 묶어 두면 바람이 들지 않아 오래 저장이 된다. 지금 막 맛 들기 시작한 솎음무로 김치도 담그고 생선 조림도 해본다. 그리고 무와 콩나물을 넣고 밥을 지으면 칼로리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어린 무청에다 들깨가루나 콩가루를 넣은 국을 끓이면 부드러우면서도 부족한 영양도 보충 되고 가을입맛도 살릴 수 있다.

정영옥(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blog.naver.com/007crr)



달랑무김치

재료: 솎음 무3단, 홍고추20개, 고춧가루 1컵, 멸치액젓1/3컵, 까나리액젓5T,다진 마늘3T, 다진 생강1T, 보리풀1컵, 멸치 다시마육수 3컵

1, 무는 다듬어 무청과 함께 썰어서 천일염을 뿌려 절인다.

2, 30분 후 뒤집어서 다시 30분 절여서 깨끗하게 씻어 건진다.

3, 믹서에 홍고추를 숭덩숭덩 썰고, 액젓과 멸치다시마육수, 고춧가루를 넣어 간다.

4,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넣어 팔팔 끓으면 물에 푼 보릿가루를 넣고 재빨리 저으며 풀 국을 끓여 식힌다.

5, 큰 그릇에 재료들을 모두 넣어 버무려 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는다.



무말랭이된장양념무침

재료: 무말랭이 2줌, 고춧잎 조금, 쪽파3대, 흑임자1T, 통깨1T,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양념: 된장2T, 매실 액 1T, 다진 마늘 조금, 땅콩가루 1T, 참기름1T

1, 무말랭이와 고춧잎 말린 것은 합해서 쌀뜨물에 담근다.(10분)

2, 된장에 땅콩가루, 참기름, 깨소금, 매실 액 등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3, 불린 무말랭이는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4, 쪽파와 풋고추, 홍고추는 송송 썬다.

5,볼에 무말랭이를 넣고 양념을 넣어가며 1차 무친 후 부재료를 넣어 다시 무쳐 완성한다.



코다리무조림

재료:코다리2~3마리, 무 1/2개,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고춧가루1T, 멸치다시마국물5컵

양념장: 국 간장 2T, 수제 맛 간장 3T, 밑 국물 1/2컵, 고춧가루 3T, 생강술 1T, 다진 마늘 2T, 후춧가루 조금, 다진 파 2T, 참기름 1T

1, 위 재료 참고하여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둔다.

2, 코다리를 쌀뜨물에 담갔다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토막 낸다.

(머리 부분은 무를 익힐 때 함께 넣어 끓이면 국물이 진해서 좋다.)

3,무는 도톰하게 썰어서 밑 국물과 코다리 머리를 넣고 국간장과 고춧가루 약간씩 넣어 팔팔 끓인다.

4, 무가 익으면 손질한 코다리와 양념장을 넣고 뭉근하게 끓인다.

5, 불을 낮춰서 중간 중간 양념장을 끼얹어 가며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조린다.



콩가루시래기국

재료: 시래기 3줌, 무 1토막, 생 콩가루 1컵(또는 들깨가루), 다시마물 4컵, 소금 약간

1, 무시래기는 삶아서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내고 겉껍질을 모두 벗긴다.

2, 먹기 좋게 썰어 콩가루를 넣어 버무린다. 또는 말리지 않은 어린 무청을 삶아 사용하여도 된다.

3, 무는 깨끗하게 씻어 채 썬다.

4, 냄비에 다시마물을 붓고 연하게 소금 간을 하여 팔팔 끓으면 콩가루 버무린 시래기를 넣는다.

5,불을 낮추고 뚜껑을 닫아 콩가루가 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 열어 센 불에서 한 번만 끓여 마무리한다. 넘치지 말아야 하며 중간에 젓지 않아야 몽글몽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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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3&sid2=238&oid=088&aid=0000557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