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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3-25 / 조회 : 1
2025/ 2025 광주식품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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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광주식품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개최
2025.06.07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광주광역시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식품대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호남권 최대 식품박람회로, 기업 간 거래(B2B)와 소비자 대상 거래(B2C)를 아우르는 산업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지역과 함께하는 광주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농수산식품, 식품기기, 가공·냉동식품, 카페&베이커리 등 300여 개 기업이 45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수출상담회, 국내 유통상담회, 벤처 캐피털 투자상담회를 통해 참가 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시는 행사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5월로 앞당긴 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쾌적한 봄철 날씨와 연휴가 맞물리며 참관객은 지난해 대비 1,044명 증가한 1만 8,452명을 기록,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박람회 기간 중 ‘광주주류관광페스타’는 큰 인기를 끌며 휴일 내내 많은 인파로 붐볐다. 또한 ‘Gwangju Tea&Cafe Show’, ‘G-Festa 봄 광장 문화축제’가 동시 개최돼 참관객들은 다양한 행사를 한 자리에서 즐기는 ‘일석사조’의 효과를 누렸다.
다채로운 경연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친환경 K-FOOD 창업 요리대전에서는 일반부 대상에 국립순천대학교 파돌이팀(전도희·정미진·오윤서), 대학부 대상에 수찬상팀(황은찬·박수민·이중엽)이 수상했다. 특히 한국조리사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안유성 셰프)가 주최한 ‘전국 초밥왕 대회’는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 농식품업체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