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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6-01 / 조회 : 4
신안군수협, 2026 광주식품대전서 ‘흑산 참홍어’ 프리미엄 수산물 선보여...“신안산 원물 경쟁력으로 안정적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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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수협은 5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신안군수협은 대표 품목인 흑산 참홍어를 중심으로 새우젓, 천일염, 곱창김 등 신안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산물을 소개하며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안군수협은 대한민국 대표 청정 해역인 신안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수산물의 유통과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수산업협동조합이다. 특히 수협 직영 위판장을 중심으로 산지 공급망을 직접 운영하며 안정적인 원물 확보와 품질 관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신안군수협은 송도 위판장, 흑산도 위판장, 송공 위판장 등 3대 산지 거점을 운영 중이다. 송도 위판장은 새우젓과 민어, 병어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흑산도 위판장은 전국 유일의 흑산 참홍어 특화 거점으로 알려져 있다. 송공 위판장은 낙지와 활선어, 곱창김 원초 집산지로 운영되며 신안 수산물 공급망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대표 출품 품목인 ‘흑산 참홍어’는 신안군수협이 강조한 프리미엄 전략 제품이다. 흑산도 청정 해역에서 확보한 원물을 기반으로 고급 한정식과 호텔 F&B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신안산’이라는 지역 브랜드 자체가 프리미엄 식재료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고급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식자재 유통 바이어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신안 천일염과 새우젓, 곱창김 제품군도 함께 소개됐다. 신안 천일염은 국내 대표 천일염 산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식품 가공 및 급식 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새우젓은 산지 직거래 기반의 안정적인 물량 공급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곱창김 역시 업소 맞춤형 대량 납품과 조미·가공 대응이 가능해 외식 프랜차이즈 및 식자재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신안군수협 정해홍 대리는 “이번 전시에 신안군수협은 홍어와 새우젓, 천일염과 구운곱창김을 소개한다. 신안에 우수한 원물을 많이 알리고 요즘 시장이 고급화가 되어 많은 고객들에게 고급 수산 원물 제품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며 전시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300여개 기업이 400여개 부스로 참가하며, 지역 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호남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를 강화했고,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를 지원하는 유통·구매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확대했다.
* 본 기사는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