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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6-01 / 조회 : 3
영광군수협, 2026 광주식품대전서 위생·저염 공정 적용한 ‘영광굴비’ 소개나서...“천년 전통 굴비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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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협은 5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했다.
영광군수협은 1919년 설립된 수산업협동조합으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영광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굴비의 위생화와 차별화에 집중하며 전통 수산식품의 현대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인 ‘영광굴비’는 수협이 직접 원물을 수매하고 선별한 뒤 위생적인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 선별기를 이용한 무게별 선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2년 이상 간수를 제거한 천일염으로 염장해 굴비 특유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저염 방식으로 제조했다.
또한 세척부터 건조, 급속 냉동, 포장까지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제품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되며, 외부 노출이 없는 전용 건조실에서 건조 과정을 거친다. 이후 영하 30도 이하 급속 냉동 처리와 금속 탐지 공정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최종적으로 영하 18도 이하 냉동 보관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영광군수협은 소비자와 유통 채널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진공 굴비’는 10미 단위로 진공 포장된 제품으로 간편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걸이 굴비’는 전통 방식의 엮걸이 형태로 구성돼 선물용 수요까지 겨냥하고 있다. 또한 보냉팩과 아이스팩, 스티로폼 박스 등을 활용한 위생 포장 시스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통 굴비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위생·유통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외식업체와 식자재 유통 관계자들은 저염 방식과 안정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에 주목했으며, 선물세트 및 프리미엄 수산식품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수협 김문일 계장은”영광에 특산물인 몸에 좋은 법성포 굴비를 많이 홍보하고자 한다. 다른 전시 제품들도 많이 참고해 이런 행사를 자주 진행하고 싶다. 영광군과 굴비를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광주식품대전은 300여개 기업이 400여개 부스로 참가하며, 지역 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식품대전은 호남 식품산업의 세계시장 도약을 위해 비즈니스를 강화했고,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실질적 판로를 지원하는 유통·구매 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를 확대했다.
* 본 기사는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